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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T @mettayoon: “두 가지는 꼭 지켜져야 한다.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일본의 사죄, 그리고 그간 일궈온 투쟁의 성과가 훼손돼선 안 된다는 것이다.” 이용수 할머니의 메시지는 분명하다. 이런 진심을 왜곡하려는 시도들은 진영을 떠나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