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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T @mettayoon: 유창선 시사평론가, “모두가 고인을 추모할 뿐 피해 여성이 평생 안고 가게 될 고통은 말하지 않는다. 자신의 고소가 사람을 죽인 것 같은 트라우마에 갇힐 것이 걱정된다. 앞으로 벌어질 광경 앞에서 외롭지 않기를. 당신은 잘…